모던 서버 기술 관련 배경지식

서버 --> 24시간 구동이 필요

특정 목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이 많음(웹서버)

 

도커 --> 일종의 서버 환경을 감싸서 어느 환경에서든 동작

매번 다른 설정들을 할 필요가 없다

도커로 감싼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

 

웹서비스  개발

-모놀로틱 구조

1세대 정적인 부분만 --> 2세대 데이터베이스 연결, CGI --> 3세대 웹 서버 MVC 패턴으로 구조화된 프레임워크 사용

 

-마이크로 서비스 구조

서비스가 방대해지면서 하나의 서버에 모아 놓으면 특정 기능의 문제로 전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한다.

따라서 여러 서버에 각 기능을 분산해놓은 후 REST API 등으로 통신을 통해 전체 서비스를 운영

여러개의 서버를 관리하면서 서버의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

--> 도커의 등장, 각 서버를 도커로 감싸서

 

DevOps

기존 서비스 조직 --> 개발팀 and 운영팀

6개월에 한번씩 개발 후 런칭

그러나 최근 서비스는 마이크로 서비스 구조이다.

기존 서비스 조직을 유지하면 개발팀과 운영팀의 소통이 어려워지는 문제점 발생

 

고객은 빠른 신규 서비스 제공을 원하기 때문에...

 

본래 새로운 기능이 release 되면 운영팀에게 어떻게 운영할지 알려주어야 한다.

수많은 micro features를 다루지 못한다면 문제 발생

 

DevOps 등장 --> 수많은 트래픽을 견딜 수 있는, 자동 배포 가능한, micro features 빠르게 이해 가능한

 - Release System 자동화

- 코드 리뷰, 테스트 자동화

- 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

- 이슈 발생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 자동 배포(운영)라고 생각하면 됨

 

각 마이크로 서비스를 도커로 개발

초대용량 서비스 유지 보수를 위한 서버 핸들링 필요 --> 쿠버네티스

배포 자동화 --> Jenkins Travis CI

무중단 배포 -->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포

0.1초라도 동작인 안되는 일이 없도록!

 

이 모든 기능들의 기본은 도커